풀무원녹즙이 삼육서울병원과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풀무원녹즙이 삼육서울병원과 ‘속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풀무원녹즙의 ‘속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 건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위를 보호해 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U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풀무원녹즙과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외래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 제품 ‘위러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 프로모션은 삼육서울병원 내 비치된 캠페인 포스터 및 안내 책자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한 후, 배송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의 ‘위러브’는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U가 1600ug 이상 함유된 풀무원녹즙의 제품이다.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의 생즙을 55%까지 함유했으며, 6가지 채소를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채소 발효즙이다.

풀무원녹즙 손민정 제품 매니저(PM)는 “이번 삼육서울병원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가 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채소 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풀무원녹즙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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