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 푸켓이 생츄어리 웰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 푸켓이 ‘생츄어리 웰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생츄어리 웰빙’은 휴식과 운동, 테라피와 명상 등을 접목해 웰빙의 모든 측면들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한 ‘힐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스파 트리트먼트, 문화 체험 등을 포함해 매주 50가지의 다채로운 웰니스 액티비티로 구성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웰니스 액티비티는 크게 ▲신체 인지 ▲마음수련 명상 ▲최적의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강화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선행 나누기’ 활동과 현지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쿠킹 클래스, 자전거 라이딩 등 푸켓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있다.

목표 지향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뉴 웰빙 ▲피트니스 밸런스 ▲마음수련 명상 초급단계 ▲얼반 디톡스의 네 가지 큐레이션 액티비티도 마련됐다.

또한 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 푸켓에는 ▲스트레칭 테라피 ▲생츄어리 블리스 ▲디톡스 마사지 등의 독특한 트리트먼트들을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호런윙 부사장은 “생츄어리 웰빙은 고객들이 개인의 웰빙 목표에 부합하는 액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며 “고객들이 생츄어리 웰빙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한 후에도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