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릴렉스’가 ‘아시아경제 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 취재를 통해 기업의 이념과 제품을 소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오석균 기자] 힐링 안마의자 브랜드 ‘비욘드릴렉스’(대표 김진별)가 ‘아시아경제 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 취재를 통해 기업의 이념과 제품을 소개했다.

‘클로즈업 기업현장’은 산업현장 곳곳에서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찾아가 그들이 구축해 가고 있는 새로운 비전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방송을 통해 소개된 ‘비욘드릴렉스’는 2005년 ‘릴렉스테크’라는 회사명으로 시작해 현재의 ‘비욘드릴렉스’에 이르기까지 힐링의 가치를 담은 안마의자 생산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의학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비욘드릴렉스’ 안마의자 제품은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는 현대인들의 거북목 증상과 척추 이상 증상을 3D 입체 안마 기술을 이용한 두드림이나 자극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고통을 완화하고 피로감을 줄여주는 안마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마사지볼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입체적인 안마를 진행하기 때문에 마치 사람이 안마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파악하여 정확한 체형을 인식하고 제로 G 포지션 기능을 통해 무게를 분산하는 최적의 각도로 안마를 받을 수 있어 보다 편안한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비욘드릴렉스’의 안마기술이 집약된 제품 중 하나인 R7 안마의자는 3D 입체안마 기술과 제로 G 포지션 기술은 물론 릴렉스, 레스트, 리프레쉬, 에너지, 힐링, 타이, 차이나, 아침, 취침의 9가지 자동 코스와 핸드폰을 통한 mp3 재생기능, 온열기능을 등을 갖춘 최고급 안마의자다.

한글 VFD 액정 리모컨을 통해 본인의 성향에 맞는 안마 기능을 조정 할 수 있으며, 무선 리모컨을 함께 제공해 안마를 받는 도중에도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목, 등, 허리, 팔, 골반, 어깨, 발, 종아리 등에 설치된 에어백이 각 부위를 밀거나 풀어줘 안마를 받을 수 없는 부위를 케어해 주기 때문에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힐링의 가치를 통해 고객에게 건강과 여유를 선물하는 안마의자 기업 ‘비욘드릴렉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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