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폰트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폰트리의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가 10월 30일 ‘2018 한국소비자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사리)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한국금융경제신문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힐링쉴드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카메라, 손목시계,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모니터, 오토바이, 자동차 PPF 등 사용자 환경에 맞는 25,000가지의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정부 인가된 연구소, ISO인증, 이노비즈 인증 제품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유수의 40여개국에도 수출하며 3년 연속 중소기업선정 수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서울형 강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부착점 50여곳, 해외 홍콩점, 인도네시아점 등 업계 최대 규모의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익금의 일부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폰트리 김철주 대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것 같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겸손하며 바른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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