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남퍼스트안과 문현승 대표원장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강남퍼스트안과가 10월 30일 ‘2018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의료(시력교정)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한국금융경제신문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강남퍼스트안과는 ‘안전과 첨단의 자부심’을 진료 모토로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고자, 국내 보유량이 많지 않은 3D-OCT를 통해 각막 두께를 측정하고 그 결과에 따른 수술법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시력교정수술을 지향하고 있다.

검증된 첨단 장비 시스템과 사전 정밀 검사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에 정확성을 더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1:1 책임 전담 관리 시스템을 도입, 수술 후 부작용을 예방하고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강남퍼스트안과 문현승 원장은 국내 1세대 스마일라식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2014년 국내에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이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핏 스마일라식’을 독자 개발하기도 했다.

문현승 대표원장은 “이번 한국소비자평가에서 1위를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특히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진행 된 평가로 1위에 선정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고객만족을 우선하는 강남퍼스트안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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