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와로브스키 ‘마드모아젤 컬렉션’ 화보컷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와로브스키가 다가오는 연말 특별한 선물로 ‘마드모아젤 컬렉션’을 제안한다.

마드모아젤 컬렉션은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리본 디자인을 비대칭 스타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클래식한 블랙&화이트 대비가 고급스러움을 연출해준다. 스와로브스키만의 혁신적인 포인티아지 기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본 컬렉션은 네크리스와 브로치, 이어링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브로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빅 클립 이어링과 15cm 길이의 슈퍼 롱 댕글 이어링은 페미닌한 무드를 살려준다. 특히 슈퍼 롱 댕글 이어링은 체인 탈부착이 가능해 심플한 스터드 스타일로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비대칭 룩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스와로브스키의 마드모아젤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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