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스타그램 마케팅 세미나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글로벌 SNS 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가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했다.

공팔리터가 개최하는 세번째 국내 SNS 마케팅 세미나로 이번 세미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첫 강연으로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문가 조영빈 강사가 ‘스토리와 라이브를 활용하여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사례와 Tip으로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공팔리터 비지니스팀 김진희매니저가 최근 화두인 ‘UGC(User Generated Contents)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실제사례를 위주로 설명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보다 쉽게하는 방법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이 끝나고 한 참가자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몇몇의 마케팅 교육과 리뷰 마케팅 세미나에 참석했었는데 오늘 세미나가 가장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실제 사례를 많이 들어준 것과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 다양한 Tip을 공유해 준것에 매우 만족한다”고 평했다.

세미나의 두번째 세션으로 마련된 ‘공팔리터 마케팅 실무자들과의 1:1 컨설팅’ 시간 역시 많은 참가자가 신청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진희 매니저는 “공팔리터에서 매달 진행하는 세미나에 점점 다양한 업체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며, 일반적으로 알기 쉽지 않은 실제사례나 Tip을 드리기 위해 더욱 알차게 강의내용을 준비해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 마지막 SNS마케팅 세미나로 다음 세미나는 2019년 1월에 예정돼 있다. 공팔리터가 진행하는 세미나는 온오프믹스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공팔리터에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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