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가 ‘땡스투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피자알볼로가 ‘땡스투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땡스투페스티벌은 13주년 에디션 메뉴 ‘목동피자’ 정식 출시 기념과 13년간 피자알볼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개설한 목동피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인스타그램 내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응모자들의 감사 사연과 이벤트 응모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연을 접수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블루투스 스피커, 영화 관람권과 땡스투 패키지 100개가 상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목동피자 콘텐츠를 생성하고 고객과의 스킨쉽을 확대할 수 있어 신메뉴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피자알볼로와 함께한 고객들과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이 감사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13주년을 넘어 더 오랜 시간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