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얼빈스 솔티드 에그’ 팝업스토어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의 BTL 마케팅 팀과 싱가포르 스낵 ‘얼빈스 솔티드 에그’가 준비한 팝업스토어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파르나스 몰에서 진행됐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이어 4번째로 진행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얼빈스 솔티드 에그 감자칩, 피쉬스킨, 카사바칩 3종류와 매운맛을 더한 얼빈스 솔티드 에그 핫붐 스파이시 감자칩, 피쉬스킨, 카사바칩 3종류를 포함해 총 6종을 선보였다.

또한, 파르나스 몰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 한하여 10% DC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위트스팟 BTL 마케팅 팀 김지선 부장은 “파르나스 몰에서 진행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높은 구매율로 몇몇 품목은 조기 매진 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는데, 제품의 타겟이 매치된 공간에서 진행하여 붐업을 일을 킬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공의 요소였다”라며 “성공적인 이번 행사로 인해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하는 롯데월드몰 5차 팝업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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