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알라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얼리 브랜드 알라인(alainn)이 현대 면세점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

지난 8월 신라 온라인 면세점 입점에 이은 두 번째로 오프라인에서도 알라인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알라인 관계자는 “현대 면세점을 통해 실버 소재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이어링 제품들을 비롯해 트렌디한 이어링 제품들을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알라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론칭한 알라인은 온라인 공식 사이트와 신라 온라인 면세점, 현대 온라인 면세점 및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9층 오프라인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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