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2018 코엑스 푸드위크’가 오늘(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푸드위크와 함께 ‘2018 아세안 음식축제’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셰프들이 직접 만든 현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디저트쇼/베이커리페어, 강소농대전, HMR·식품포장기자재관 등 내년도 식품산업 트렌드를 앞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과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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