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석혁명플러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차이오가 숙취해소제 ‘주석혁명플러스’를 국내 출시한다.

국내에 출시 되는 ‘주석혁명플러스’는 수소혁명과 보이스혁명으로 유명한 일본 류큐타이칸사퓨리 사(社)가 제조한 제품으로 국내출시와 함께 성분이 업그레이드됐다.

차이오는 라이센스를 독점 취득했으며 ‘회식혁명! 숙취혁명! 휴간혁명!’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드링크’ 와 ‘환’ 제형과 다르게, 글로벌 숙취해소제 마켓 변화에 발맞춰 캔디 형태로 제조됐다.

주석혁명플러스는 혈중의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며 강산성인 알코올을 알콕시드로 분해시켜 준다. 신체를 보조해 주는 성분인 삼칠 인삼과 맥주 효모와 식초를 포함해 숙취를 줄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차이오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 맞게 업그레이드 된 주석혁명플러스는 일본의 우콘 만큼 인기가 높으며, 회식 자리에 새로운 ‘혁명’이 될 숙취해소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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