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쉬컴퍼니가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참가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예쉬컴퍼니가 코엑스 1층 B홀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참가한다. 

예쉬컴퍼니가 참가하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약 200개의 기업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출품한 박람회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예쉬컴퍼니는 지난 2016년 5월 VR브랜드 ‘VRZONE’을 론칭하며 현재 약 140여 매장에 진출해 국내 VR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참가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예쉬컴퍼니는 국내 VR 대중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제품군인 ‘VR라이더’, ‘VR헥사곤’, ‘키즈VR’을 출품해 체험의 기회를 선사한다. 

예쉬컴퍼니가 국내 VR 대중화를 선도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군들은 단순한 조작법과 유지관리, 그리고 단 1평의 공간에 설치해 운영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하나의 제품을 구매해도, 한 제품에서 여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원 디바이스 멀티 콘텐츠 제품으로 비용대비 높은 소득을 가져갈 수 있다. 

예쉬컴퍼니 남영시 부사장은 “VR테마파크 VRZONE 브랜드를 론칭하며 국내 VR 대중화에 선도하겠다는 기치 아래 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R&D대전에 방문하는 많은 고객분들께서 예쉬컴퍼니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물들을 체험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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