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가 12월의 아티스트로 ‘pH-1’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에 나선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달콤커피가 12월의 아티스트로 ‘pH-1’을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에 나선다.

pH-1은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인기를 끈 아티스트로 최근 싱글앨범 ‘스테잉(staying)’을 발표하고,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달콤커피가 주최하는 pH-1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싱글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무리야’와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경연곡으로 선보였던 ‘홈바디(Homebody)’ 등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베란다라이브는 오는 14일 달콤커피 상암팬엔터점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비씨카드를 통해 응모한 24명과 달콤커피 앱 참여를 통해 30명, 그리고 달콤커피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영수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30명에 관람권이 제공되며,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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