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서 한 주민이 무료 정보화교육에 참여해 인터넷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무료 정보화교육은 장애인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9개반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2019년에도 3월부터 정보화교육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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