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도미노피자 웹드라마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도미노피자가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딩고(Dingo)’와 함께한 웹 드라마 ‘썰스데이 시즌 4 : 알바하다 연애한 썰’을 공개했다.

이번 웹 드라마는 남녀 아르바이트생이 도미노피자 입사 후 썸을 타고 연애를 하는 과정을 그렸으며, 매장에서 펼쳐지는 두 아르바이트생의 러브 스토리와 함께 도미노피자 근무 환경, 매장 청결 수준, 직원 복지 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피자의 마이키친 앱과 도미챗을 통해 직접 피자를 주문하는 모습 등을 통해 도미노피자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과 열린 채용 프로세스 등을 보여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최근 1020 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웹 드라마 ‘썰스데이’를 통해 도미노피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장 근무 환경과 복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미노피자의 다양한 매력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웹 드라마를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