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성일찰보리카스테라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김성일찰보리카스테라가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공팔리터 캠페인을 성료했다.

김성일찰보리카스테라는 ‘건강의 맛’이라는 타이틀로 경주 진현동에 자리잡고 있다. 김성일 사장은 400년 전통의 나가사키 카스텔라 제조 방식을 한층 더 새로운 기술로 융합해 김성일찰보리 카스테라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SNS마케팅플랫폼 공팔리터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8점을 기록하여 호평을 받았다.

공팔리터 에디터들은 “김성일 찰보리 카스테라는 찰보리라서 그런지 기존 카스테라보다 쫀쫀하고 고소하고, 우유랑 함께하니 더욱 부드러운 맛이 풍겨요!”, “경주 기념품으로 딱이라고 하니 경주에 가면 꼭 직접 사와봐야겠어요” 등의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김성일 대표는 “항상 가장 경주스러운 카스텔라를 만들고 싶었다. 경주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찰보리를 카스텔라에 접목했다. 간단한 베이커리 식품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전통 공법과 양심적인 제조 과정을 통해 온 가족이 사랑할 수 있는 카스테라를 만들었다”며 “나가사키카스테라의 본고장인 나가사키로 역수출을 할 원대한 포부도 갖고 있다. 경주에 오시면 김성일찰보리카스테라가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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