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멜팅 바디로션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향기 전문 브랜드 멈칫(MUMCHIT)의 ‘멜팅 바디로션’이 에디터 추천율 100%를 기록하며 공팔리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공팔리터 프로모션은 멈칫 멜팅바디로션의 출시를 기념해 인플루언서 100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이벤트로 진행됐다 총 1064만명의 팔로워에게 노출됐고 추천율 100%, 평점 5점 만점에 4.7을 기록했다.

멈칫 멜팅 바디로션은 브랜드 특유의 풍부한 향기와 함께 리얼 세라마이드로 피부보습에 효과를 지닌 제품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소와 함께 진행된 피부첩보테스트에서 ‘전 항목 자극지수 0’을 기록하며 평소 민감한 피부 때문에 무향 제품을 고집해야 했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멈칫 관계자는 “바디로션의 주 고객층인 여성들은 주로 목욕 후 취침 전에 바디로션을 사용하는데 이 때 고보습을 목적으로 흡수가 더딘 제품을 사용하면 침구류나 잠옷에 로션이 묻어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다”라며 “멈칫 바디로션은 미립자 리포솜 공법을 도입하여 빠른 흡수력에 집중한 제품으로 악건성과 속당김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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