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라스티코스 ‘푸츄푸츄 프리미엄 패치’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플라스티코스가 ‘푸츄푸츄 프리미엄 패치’의 공팔리터 마케팅을 진행해 340명중 330명의 추천을 받으며 캠페인을 성료했다.

푸츄푸츄 프리미엄 패치는 기능성과 착용감에 초점을 맞춰 제품이 개발됐다. NK세포 활성화 성분이 함유된 흰목이버섯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사용하고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하여 노화예방에 효력을 발휘한다. 또한 높은 수분력을 지니고 있어 식물성 히알루론산이라고 불린다.

그 외 피부 속 활성화를 위한 자연유래 성분들을 배합해 원료들의 각각의 활성에너지를 극대화 시켰다.

푸츄푸츄 프리미엄 패치는 레드윙, 골드윙, 블랙윙의 3종으로 구성됐으며 세가지의 프리미엄패치는 모두 리프팅과 즉각적인 주름개선효과를 얻을수 있다. 각각의 컬러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차별화를 두었다. 레드윙는 안티에이징에 좀더 집중, 골드윙은 탄력(엘라스틱)에 좀 더 집중, 블랙윙은 브라이트닝 기능과 스팟케어, 림프케어에 좀 더 집중된 제품들이다.

푸츄푸츄 프리미엄 패치 지난 8월, 미국에서 성황리에 런칭하고 호주 일본 중국에 진출중이다. 한국 출시를 준비하며 SNS마케팅 플랫폼 공팔리터를 통해 셀럽들의 반응부터 확인했다. 340여명의 에디터중 330명의 에디터들은 구매의사가 있고 추천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높은 신뢰를 받았다.

플라스티코스 관계자는 “푸츄푸츄 화장품은 헬스와 뷰티가 함께하는 화장품으로 COSMECEUTICAL 화장품을 개발해 전 세계 주름과 노화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며 “전세계에 브랜드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남미, 호주, 일본, 중국, 인도, 유럽과 중동에서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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