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자알볼로 하반기 위크샵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피자알볼로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기 안산시 소재 대부도 펜션타운에서 2018 하반기 워크샵을 진행했다.

피자알볼로는 교육 위주의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매년 기발한 컨셉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1년에 두 번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워크샵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Back to The Basic, Alvolo’ 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워크샵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하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단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자 100년 이상 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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