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19 SS 신제품 ‘루카 레오드레스(ROOKA LEO DRESS)’를 선보인다.

루카 레오드레스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강렬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특징으로 이너웨어와 함께 레이어드 룩으로 연출하거나 단독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오버사이즈 밀리터리 파카와 연출하면 보다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한편, 쟈딕앤볼테르 19 SS 시즌은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여성 뮤지션 ‘패티 스미스(PATTI SMITH)’를 뮤즈로 한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자유분방한 아름다움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