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가 감사 연극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롯데제이티비가 지난 11일 대학로에 위치한 JTN 아트홀에서 감사 연극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롯데제이티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파트너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대리점을 비롯해 랜드사, 항공사, 언론사 등 200여명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극 상영 전 박재영 대표이사 및 부문장, 팀장들의 감사 인사가 진행됐으며 롯데제이티비 리뷰 영상도 상영됐다. 

특히 럭키드로우에서는 후지필름 인스탁스, 피킷,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권, 빌라드샬롯 디너 뷔페권,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상영된 ‘뷰티풀 라이프’는 한 노부부의 일생을 그려낸 줄거리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연극이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관계야말로 롯데제이티비가 앞으로 나아갈 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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