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븐스타 블랙스타 한정판’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JTI코리아가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세븐스타 블랙스타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세븐스타 블랙스타 한정판’은 7개의 별 패턴이 있던 고유 디자인에서 한 개의 검은색 큰 별이 팩 전면에 위치해 강렬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하드 팩 형태로 변경되어 기존 소프트 팩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븐스타(SevenStars)는 1969년 출시된 이래 일본 내 많은 성인 흡연자들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로, 오리지널 블렌딩과 숯 필터를 적용했다.

‘세븐스타 블랙스타 한정판’의 소비자 가격은 5000원이며, 12월 한 달 동안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처 및 제품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JTI 코리아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일본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담배 세븐스타는 국내에 선보인 지난 1년 동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며 “1주년 기념 한정판 출시로 전국 성인 흡연자들이 세븐스타가 선사하는 색다른 즐거움과 최상의 맛, 향 모두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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