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정차원 기자] 많은 학생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수학을 좋아한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버거운 빠른 선행으로 인해 자신감과 흥미를 모두 잃고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 허나 수학은 내신 성적관리와 대입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수많은 교육기관들은 학생들의 수준, 이해력 등을 고려해 수학적 흥미를 찾아줄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추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위치한 이감수학학원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첨삭식 수업을 추구하는 수학전문학원이다. 철저한 학생 관리 시스템과 부교재&학습지 생성을 위한 방대한 DB를 보유 중인 이감수학학원은, 인성을 밑바탕으로 지도하며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학원가로 추천 받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본원에서 김명숙 원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사진 - 중계동 이감수학전문학원 김명숙 원장

이감수학학원은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들었다.
- 진정한 교육자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이감수학학원은 담임 제를 통해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주체적으로 공부를 이어나가도록 지도하며,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습 외적인 부분도 케어한다. 또한 항상 학생 중심으로 생각하며 유대관계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와 같이 이감수학학원은 교육자라는 책임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공간이다. “수학으로 이성과 감성에 불을 켜라”라는 모토를 가지고 본 학원은 학생들에게 수학이 가장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과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사진 - 첨삭식 수업(위), 클리닉 교실(아래)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개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한다던데.
- 일방적인 강의식 판서수업은 수학의 흥미를 떨어뜨릴 뿐이다. 이에 이감수학학원은 초, 중등과정에선 질의응답식 수업을 지향한다. 학생들에게 질문을 유도하고 답하는 기회를 주면서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러한 수업방식은 수학적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은 물론 자신감 상승과 논리적 사고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고등과정부터는 입시와 직결되기에 개별 맞춤 과외식 수업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을 동영상 촬영하고 필요한 학생들에겐 비치된 태블릿PC를 이용해 부족한 부분을 복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의 자신감이 생긴 학생들은 정규반에서 심화과정 문제풀이를 맨투맨으로 진행한다. 

모든 수업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다. 때문에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취약부분을 찾아 채워주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도록 지도한다. 또한 학생마다 특성, 기질, 수준, 이해력, 속도 등이 모두 다르기에 학생별로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적용, 밀착형 수업을 실시한다.

사진 - 밀착수업 (좌), 태블릿PC 활용 모습(우)

뿐만 아니라 수학교육을 만드는 신개념 솔루션인 Math Flat을 도입했다고.
- 이감수학학원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이 되고자 Math Flat을 도입했다. 주교재로 사용하는 문제집, 교과서를 연동으로 유형분석, 유사문제를 제공한다. 30만개 이상의 수학문제 데이터를 보유, 매쓰플랫 자체생산 문제와 전국의 수학 선생님이 제공하는 수학문제 빅데이터로 나만의 학습지를 만들도록 한다. 

더불어 학생 별 맞춤 분석으로 취약유형을 파악하고 개별 학습지를 생성해 성적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원터치 채점으로 취약 부분 파악은 물론 학생별로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 문제만 다시 풀도록 지도한다. 또한 학부모님께는 매월 말 학원 모의고사 결과를 학습 리포트(평가보고서)로 제공해드린다.

이감수학학원의 진정성과 열정이 담긴 교육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높은 신뢰와 추천을 받고 있다. 때문에 현재 장기수강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교육방식으로 수학의 흥미를 얻은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나가 성적 및 실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수포자에서 벗어나 수학의 흥미를 되찾고 싶다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추천하는 중계동 은행사거리 수학전문학원 이감수학학원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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