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용인에 위치한 2500평 초대형 수입엔틱가구 전문점 벨라지오퍼니쳐에서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민을 위한 입주가구 50% 파격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벨라지오퍼니쳐는 용인가구단지와 논현동가구거리, 수원가구단지, 분당가구단지, 천안가구단지 등 서울과 경기 그리고 충청도에서 1시간이내 위치한 2500평 초대형 창고형가구할인매장이다.

모든 제품의 가구가 구글(Google)에 모델명이 검색되는 미국 정품 브랜드로 시중 가구점과는 달리 수입면장과 딜러인증서를 항시 구비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명품&정품가구만을 공급하고 있다.

모든 제품을 전세계 최저가격을 실현 중이며,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 그리고 고급명품침대의 경우 침대+협탁+화장대+거울 Set가격이 99만원부터 굉장히 다양하다. 아울러 시중 유통되는 가격의 1/3 가격으로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미국정품가구 종합 토탈샵이기도 하다.

현재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가구에도 장인정신과 디자이너의 센스가 묻어나오는 작품으로 퀄리티, 헨드메이드의 디테일을 살리는 것부터 검수 포장 배송까지 20년 이상의 노하우로 한국 가구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송파헬리오시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입주가구 특별 50% 할인행사에서는 정가 대비 경제적인 가격에 수입 원목가구, 미국가구, 모션쇼파, 모션베드, 엔틱가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벨라지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