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디너리 피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장형철이 전개하는 브랜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이 디즈니와 협업한 티셔츠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락 밴드의 투어 티셔츠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티셔츠 시리즈는 디즈니 아트웍인 미키마우스와 도널드 덕 등을 이용해 오디너리 피플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티셔츠 앞·뒷부분에는 락의 매탈릭한 감성을 디즈니 캐릭터 프린팅과 빈티지한 색감으로 그려냈다. 스웻 셔츠 형태로 가벼운 아우터의 이너 웨어 또는 티셔츠 하나를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수 있다.

본 시리즈는 화이트·블랙·블루·핑크·다크 그레이 5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지난 24일 선발매로 오디너리 피플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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