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힐크릭 ‘헨리 블랙 도트 캐디백’ 화보컷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블랙야크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여행용 캐리어 골프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캐디백과 보스턴백 두 가지 스타일로, 힐크릭의 헨리 로고를 활용해 브리티시 감성을 살리고 블랙 색상에 골드 라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8.5인치 크기의 ‘헨리 블랙 도트 캐디백(2HCCBF8502)’은 가방 전체에 고급 PU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 내구성을 살려 완성됐다. 표면은 도트 패턴의 엠보싱 가공 처리로 생활 스크래치 및 오염에 강하며 하단에 바퀴 휠이 적용돼 골프백 이동이 용이하다.

‘헨리 블랙 도트 보스턴백(2HCBOF8502)’은 사각형태의 입체 패턴을 적용해 내구성과 형태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캐리어 스타일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하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일상·여행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힐크릭 관계자는 “겨울철 한국의 추운 날씨를 피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힐크릭의 헨리 골프백은 캐리어 기능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으로 여행 시 트래블룩도 놓칠 수 없는 스타일리시한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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