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폴 스미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가 시크한 무드의 ‘네이비 빅 카라 롱코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롱코트는 더블 브레스트 실루엣으로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완성됐다. 고급스러운 울 소재와 오버핏이 어우러져 완벽한 코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안감에는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으로 위트를 더했다. 또 라지 플랩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도 겸비했다.

한편, 폴 스미스의 네이비 빅 카라 롱코트는 폴 스미스 오프라인 매장(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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