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피자알볼로가 신메뉴 목동피자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땡스투페스티벌’ 이벤트를 성료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11월 피자알볼로 13주년 에디션인 목동피자 출시 기념과 13년간 피자알볼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땡스투페스티벌을 진행한 바 있다.

땡스투페스티벌은 고객들의 감사 사연을 공모해 당첨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는 내용의 이벤트로 진행됐다.

약 3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560명의 고객들의 다양한 사연이 응모 됐으며, 이 중 100명의 당첨자들이 피자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사연을 직접 엽서에 적은 전용패키지와 무릎담요, 캘린더, 아트포스터로 구성된 감사키트를 전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스킨쉽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직접 상품을 포장하는 동영상을 게재하는 등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단순히 피자를 파는 가게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반응 또한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 드리고 피자알볼로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이벤트를 계획 및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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