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가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 PARIS)에서 2019년 새 시즌 ‘스코티 탄생석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코티 탄생석 컬렉션은 14K 골드 귀걸이·목걸이로 구성됐으며, 태어난 달에 따른 12가지 영롱한 탄생석으로 의미를 더했다.

제품은 탄생석을 메인으로 아가타의 상징 스코티 캐릭터를 음각으로 넣은 디자인과 컷아웃한 스코티 캐릭터의 목에 탄생석을 포인트로 넣은 디자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아가타 스코티 탄생석 컬렉션은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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