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타가 2019 새해맞이 첫 세일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로라스타가 오는 20일까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에서 ‘2019 새해맞이 첫 세일’을 진행한다. 

로라스타는 강력한 스팀만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생활오염, 냄새까지 제거 가능하며 사용법도 간편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리프트’는 로라스타의 베스트 상품으로 150도의 강력한 고온·고압 미세 스팀으로 모든 패브릭 제품 살균이 가능하다. 

리프트는 소파, 침대, 이불, 매트리스 등과 같이 매일 사용하지만 평소 살균이 어려운 생활용품이나 아이들 장난감, 인형, 가방 등 소품들도 편리하게 살균이 가능해 가족들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영국 알러지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살균력을 인증받아 99.999% 유해 세균을 제거하며 민감한 소재의 의류까지 쉽게 홈케어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수입원인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 2019년 시작을 로라스타 의류 관리로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게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도 강력한 로라스타 스팀으로 의류 관리를 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구점,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목동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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