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다니엘 헤니를 발탁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코카콜라가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를 발탁했다.

코카콜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연기력, 부드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깊고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해 2019년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커피는 향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며 “깊은 향과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