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메인 소스 2종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포메인(Phomein)이 포메인 전용 소스 제품 ▲포메인 칠리소스, ▲포메인 해선장 소스 2종을 출시했다.

포메인 소스 2종은 포메인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레시피로 포메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제 소스 제품이다. 포메인은 포메인 소스, 쌀국수 소스 등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이어지는 포메인 소스 구매 문의로 큰 인기를 끌면서 정식 제품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메인 칠리소스는 토마토를 주원료로 국산 사과 100% 농축액 등의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포메인 해선장 소스는 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한 소스로 깊은 풍미의 맛을 구현했다.

포메인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 요리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포메인 칠리소스와 해선장 소스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였다”며 “앞으로도 포메인 PB 상품군의 자체 개발과 채널 확장으로 고객들과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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