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버거킹 킹박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버거킹이 2019 새해를 맞이해 ‘킹박스’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킹박스는 버거, 프렌치프라이(R), 코카콜라(R)에 ‘21치즈스틱’과 ‘텐더킹(2조각)’을 더한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버거는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버거킹은 소비자들에게 알뜰한 가격에 풍성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이 달 올데이킹에 이어 킹박스 메뉴를 리뉴얼 출시했다”며 “오랜만에 인기 사이드 메뉴인 21치즈스틱을 킹박스 메뉴에 포함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추운 겨울 버거킹이 특별히 선사하는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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