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 세트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존쿡 델리미트가 ‘2019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총 8가지 구성으로 취향과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세트 중 블루미 살라미는 한남동 살라미 뮤지엄에서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이탈리아 정통 살라미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정통 방식대로 생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맛을 낸 후 장기간 자연 발효 숙성 시켜 만들어지는데 표면에 피어난 백곰팡이가 완성하는 은은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시그니처 세트 ▲패밀리 해피 세트 ▲디너 파티 세트 ▲건강 오리 세트 ▲하몽&건조육 세트 ▲델리미트 브런치 세트 ▲미트스낵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 선물세트는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 팩을 넣은 뒤 전용 선물 박스에 담겨 택배로 배송된다. 주문 시 원하는 배송 날짜를 지정하면 해당 날짜에 맞춰 배송 받을 수 있다.

설 선물세트는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기간 중 주문 시 5% 할인이 적용 된다. 또한 구매 수량에 따라 10~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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