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버낫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배럴즈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오는 14일 새해 첫 스팟 상품을 발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팟 상품은 유니섹스 상품인 리버시블 보아 자켓과 신학기를 위한 커버낫의 대표 가방 컬렉션인 트레블러 시리즈로 구성됐다. 

이번 스팟 딜리버리의 가방 제품은 커버낫의 브랜드 컬러인 그레이 컬러로 시즌 기획상품으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커버낫의 이번 19 SS 시즌 테마는 레인보우 라운지(Rainbow Lounge)로 브랜드 모티브인 하와이와 18~19년 트렌드인 휴양지·휴식 등의 의미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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