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피빈 멤버십 카드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커피빈이 2019년 시즌 멤버십 카드를 선보였다.

2019년 커피빈의 첫 시즌 멤버쉽 충전식 선불 카드 새로운 멤버십 혜택과 디자인이 적용됐다. 황금 돼지해를 맞아 고급스러운 금장의 마크와 돼지 아이콘을 연출했다.

충전식 선불 카드와 더불어 판매 중인 신년 봉투는 황금 돼지 디자인으로 3장에 한 세트로 1200원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설날이나 신년에 세뱃돈 봉투나 신년선물 봉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커피빈 멤버스 클럽’은 커피빈의 충전식 선불 카드를 구입해 이용 시 특화된 멤버쉽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언제든지 재충전을 할 수 있어 지속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등록된 커피빈 선불 카드를 매장에서 사용하면 ‘콩’을 적립할 수 있고, 1년 동안 적립된 콩은 개수에 따라 클럽 등급이 정해진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남녀노소 누구나 갖고 싶은 디자인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디자인뿐 아니라 커피빈을 자주 이용해주는 충성 고객들을 위한 커피빈 멤버스클럽의 혜택도 다양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