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썸이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에그썸이 동숭동 2호점 오픈과 함께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캠페인 오픈 직후 선정자 대비 지원자가 약 20배 많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캠페인 성공사례가 된 에그썸은 시그니처 토네이도 오믈렛(일명 회오리 오므라이스)을 포함, 신 메뉴인 토르 돈가스를 함께 소개하며, 새로운 메뉴에 대한 소비자 호응 및 의견을 얻었다.

공팔리터 캠페인을 통해 에그썸을 접한 소비자들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오믈렛, 사장님이랑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다”, “속이 꽉 차고 건강한 맛의 돈가스, 오픈 키친이 돋보이는 곳”이라고 후기를 남겼다.

에그썸 관계자는 “사장님만의 음식에 대한 철학과 자신감으로 매장 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오픈 키친과, 손님에 대한 배려와 친절함으로 공팔리터 캠페인 참여 소비자 평점 5.0 만점에 평균 4.9를 기록했다”며 “보기만 해도 폭신한 회오리 오므라이스와 함께 바삭 매콤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가진 토르 돈가스는 올해도 베스트메뉴로 이름만큼 강력한 파워를 행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 ‘먹고’ 캠페인은, 지역의 관심 고객을 매장으로 연결해 ‘소비자를 위한’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에 의한’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파트너를 위해’ 잠재 고객들을 다양한 카테고리의 매장으로 연결하는 경험공유마케팅이자 매장-고객 연결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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