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돌농장이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을 성료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화돌농장이 전라남도 순천 지점의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을 성료했다.

캠페인을 통해 화돌농장만의 건강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 평점 총 5.0 만점의 4.8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3회차 캠페인을 마감했다.

소비자들은 후기를 통해 화돌농장에 대한 재방문 의사는 물론,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매장 및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등 방문 추천의 의사를 밝혔다. “왕겨와 숯붗??nbsp;사용하는 것이 매우 독특하다, 왕겨 때문인지 고르고 빠르게 익는 것 같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바로 세팅해 주셔서 좋았다. 고기까지 직접 구워 주신 친절한 곳”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인증받은 양질의 흑돼지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허 받은 왕겨와 숯불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으로 돼지 본연의 맛과 향을 배로 느낄 수 있는 화돌농장 순천점은, 고기에 찍어 먹는 소금 대신 개암죽염을 제공하고 착석에 편한 등받이 의자를 겸비했다.

한편,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 ‘먹고’ 캠페인은 경험을 원하는 지역의 잠재 고객과 홍보와 모객을 원하는 매장을 연결하고 고객은 관심 있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 맛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매장은 고객을 만남으로서 단골고객 확보의 기회와 방문한 캠페인 신청 고객이 직접 작성하는 생생한 소비자 후기와, 그 후기의 SNS 공유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가져가는 형태의 바이럴 마케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