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츠 코리아가 설 맞이 최대 15% 캐시백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이베이츠 코리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최대 15% 캐시백 지급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베이츠 코리아는 인기 쇼핑몰 특가 정보와 가격대 별 인기 상품을 소비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하고 6일 이상 출석체크를 완료한 고객에게 1000원 추가 보너스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베이츠를 경유해 설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의 최대 15%에 해당되는 금액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마켓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최대 15%, CJ온마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최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GS샵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최대 5% 캐시백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16~17일, 지마켓은 18일, 롯데닷컴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최대 3%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베이츠는 이번 설 명절 ▲CJ스팸8호(3만8500원) ▲동원참치세트 단100호(2만9800원) ▲센트룸 포맨+포우먼 세트(4만8000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9만6000원) ▲명절명가 알찬 한우선물세트(9만9000원) 등의 가격대가 호응을 얻을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쇼핑몰 별 캐시백 상향 일정을 확인해 해당 기간 동안 설 선물 인기상품을 구매하면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 CJ온마트에는 오는 15일부터 17일 사이에 CJ스팸8호를 구매하면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최저가 3만46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원참치세트 단100호는 18일 지마켓에서 구매하면 3% 캐시백 혜택을 통해 2만8906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베이츠 코리아 하승효 팀장은 “이베이츠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선물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인기 쇼핑몰과 특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쇼핑몰 별 상향 캐시백 일정을 확인해 추가 혜택과 함께 최저가로 설 선물세트를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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