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가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X 마켓컬리’ 기획전을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마켓컬리는 오는 21일까지 자몽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X 마켓컬리’ 기획전을 실시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1월에 가장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플로리다 자몽을 15% 할인 판매한다.

자몽을 활용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마켓컬리만의 다양한 레시피도 소개한다. 자몽과 궁합이 좋은 식재료도 큐레이션해 선보이며, 탄산수, 팬케이크, 휘핑크림, 스위트너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할인혜택과 더불어 소비자 대상 포토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로리다 자몽을 구매하고 구매 후기 페이지에 상품 추천 이유 및 나만의 레시피 등을 사진과 함께 등록하면 우수후기자 5명에게 제니퍼룸 착즙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겨울에 가장 맛있고 신선한 제철과일인 플로리다 자몽을 좋은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마켓컬리가 준비한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색다르게 자몽을 즐기며 상큼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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