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한촌설렁탕이 제주 종합운동장점을 오픈했다.

한촌설렁탕은 제주 종합운동장점은 제주 북부 오라동에 위치해 야구장, 수영장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행사 등이 진행되고 있어 근처 주민은 물론 운동장 이용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한촌설렁탕은 올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정직한 육수와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 확산에 점차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본사와 오랜 시간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과 매장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올해도 이러한 가치를 지키면서 더 많은 곳에서 한촌설렁탕을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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