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세 엑스트라 브륏’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레뱅드매일이 새로운 샴페인 ‘고세 엑스트라 브륏’을 출시한다.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피노 뫼니에가 블렌딩되고 36개월 이상 숙성을 거친 고세 엑스트라 브륏은 2차 발효 후 잔당을 5g 정도로 낮춰 기존 브륏 샴페인에 비해 와인 본연의 신선함과 과실 풍미가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고세는 산도와 기포를 매우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 코스 요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세 샴페인으로만 페어링해도 과함이 없을 정도로 음식과 즐기기 좋다”라며 “국내 첫 출시되는 ‘고세 엑스트라 브륏’으로 멋진 식사를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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