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올세인츠 두타 면세점 오프라인 스토어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지난 11일 동대문 두타 면세점에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올세인츠는 하이 퀄리티의 시크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자유·탈피 그리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시그니처이자 컨티뉴이티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과 함께 매 시즌 20점 이상의 다양한 컬러·소재·디자인의 시즌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700여 점의 다른 레더 재킷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쇼핑의 메카 두타 면세점에서 올세인츠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자켓, 핸드백을 포함해 영국 런던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올세인츠는 두타 면세점 외에도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등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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