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버낫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오는 21일 1차 정식 딜리버리를 발매한다.

커버낫의 이번 시즌 테마 ‘Rainbow Lounge’는 브랜드 모티브인 하와이에 18~19년 휴양지·휴식 등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완성됐다. 1차 딜리버리에서는 후디, 크루넥, 롱슬리브, 숏슬리브와 에코백·파우치백 그리고 아우터와 캡 종류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커버낫은 1차 딜리버리 이후에도 코듀라 트레블러 시리즈인 가방 제품들을 다각화하고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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