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테리어가 SK스토아에서 설맞이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인스테리어가 오는 20일 저녁 9시 30분 SK스토아에서 설 맞이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은 한샘리하우스, LG하우시스, 아메리칸 스탠다드, 에덴바이오 등 유명 5대 인테리어 브랜드를 공간별로 인테리어 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토탈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이다. 

욕실, 주방 등 공간 인테리어와 창호, 벽지, 바닥재가 베스트 컬렉션 패키지로 구성돼 AS가 보장되는 친환경 자재로 원스탑 시공이 가능하다. 토탈 리모델링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현금 캐시백도 주어진다. 

지난 6일, 앞서 올해 첫 진행됐던 ‘인스테리어 베스트 컬렉션’ 신년 방송은 별도 사전 홍보 없이도 연초부터 고객콜 1500건의 기록을 갱신했다. 인스테리어는 전문 매니저가 5가지 선별 기준으로 시공 제휴점을 선별해 AS 요청이 드물고 기술력과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의 실제 후기가 웹사이트에서 공개됐다는 것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무엇보다 인스테리어는 소비자가 많이 겪고 있는 먹튀 사고, 자재 바꿔치기 사고, AS 미이행 사고가 발생할 시 고객을 위해 인스테리어가 직접 재시공 해주는 ‘3대 사고 보장제’를 계약서 상에 명시, 시행하고 있다. 

인스테리어 황인철 대표는 “고관여 상품인 인테리어 시공이 TV 홈쇼핑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그 동안 인스테리어가 쌓아온 전문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인스테리어의 전문성에 만족한 생생한 고객 후기를 통해 인테리어 시공 분야에서 고객 편의를 혁신시키는 인스테리어의 가치를 증명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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