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2.22 금 11:22
상단여백
HOME 정부·지자체 지방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2019 서울인천경기지역 임업인 신년교례회 참석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G밸리뉴스 이아름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18일 의정부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19 서울인천경기지역 임업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정영) 주관으로 서울인천경기지역 산림분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신년인사와 임업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혜영 부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500만 명이 살고 있는 수도권은 도시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제 경기도도 많은 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다”며 “우리 강산의 64%인 산림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 많은데, 약 40년생 소나무가 연간 미세먼지 36g 정도를 흡수 저감하며, 이는 가정에서 쓰는 공기청정기 약 5대정도의 효과가 있다”며 “숲 가꾸기는 기후변화와 더불어 앞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환경의 가장 현명한 대응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숲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을 방지하는 등 순기능 측면이 많다”며 “입체숲 조성으로 도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산림조합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및 31개 시·군 등 행정기관과 유관단체를 포함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 체계적인 진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2010년 5·24 조치로 중단된 남북 간 산림협력사업은 환경적인 측면과 질병예방 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남북 모두에게 또한 후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G밸리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