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라인플러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뷰티컴퍼니가 ‘더미스라인’의 후속 제품인 ‘미스라인플러스’를 론칭했다.

‘미스라인 플러스’는 주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녹차 추출물(카테킨)를 한번에 복용 가능하며, 기능성 원료 5가지를 포함해 총 7가지의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했다. 뷰티컴퍼니는 장운동에 좋은 알로에 베라가 포함돼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탄수화물의 지방변화를 막아주기 때문에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 적절하며,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B1, B2, B6, 판토텐산, 나이아신 등의 기능성 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인증을 받은 제조사에서 생산된다.

뷰티컴퍼니 관계자는 “미스라인 플러스는 하루 아침 저녁 식전 2알씩 섭취로 다이어트와 장건강, 콜레스테롤 개선등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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