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가 2019 여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클럽메드(Club Med)가 설을 맞아 ‘2019 여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9 여름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최대 45% 할인 혜택으로 여행 기간은 4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정해 가능하다.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식 레스토랑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여행 중에 음식으로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다. 리조트 내에서는 자녀들은 원하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부모님은 성인 전용 풀인 ‘젠(Zen) 풀’이나 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의 전통악기 ‘산신’ 배우기, 푸켓의 타이 쿠킹 클래스, 발리의 아트&크래프트 체험 등 리조트 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키즈 클럽 운영을 통해 어린 자녀들에게 다문화권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사교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설 선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늦기 전에 여름 성수기 여행지들을 선점해 클럽메드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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