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타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로라스타 스팀다리미가 오는 2월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에서 ‘체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고객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를 제너레이터 라인 모두 시연 및 체험 가능하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 ‘펄스실버’는 ‘3D 솔플레이트’, ‘펄스스팀’, ‘액티브보드’ 등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만의 기술력으로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다림질이 손쉽게 가능한 제품이다. 

여기에  ‘GO+(고플러스)’ 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에서만 볼 수 있는 액티브보드 기능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제너레이터 라인으로는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가 많은 ‘리프트’와 ‘리프트 플러스’를 선보인다. 

로라스타 스팀다리미의 전 제품은 150도의 강력한 고온 및 고압 스팀으로 99.999% 유해세균을 제거해 의류 및 패브릭을 살균할 수 있다. 매장에서 시연하는 모든 제품은 체험이 가능하므로 직접 살균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최근 잦은 미세먼지로 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를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매장을 마련했다”며 “매장 내에서 진행되는 혜택도 마련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로라스타의 프리미엄 기술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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